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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위치한 용동 초등학교에서 20가정을 만나고 왔습니다.
학교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동작업을 통해
교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놀기 전부터 스스로들 모여 옹기종기 모여 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너무 기대가 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끼리만 말고 부모님과 함께 다 같이 신나게 놀아보았습니다.
점점 부모님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복도까지 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부모님은 어릴 적을 추억하며, 아이들은 오늘을 추억하였습니다.
“엄마랑 같이 노니까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피곤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힐링 받고 가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의 행복했던 추억 속에 오늘 하루가 더 추가된 우리 부모님과 아이들.
앞으로의 삶 속에서 더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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