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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화를 찾아가는 인왕산 여행', 메아리 자연학교 인왕산 여행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544 59.9.113.23
2019-11-15 14:16:25

안녕하세요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가을의 공기가 아침을 깨우고 

찬란한 태양이 노란나무 초록나무 빨간나무를 

아름답게 비추어주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메아리 자연학교 인왕산 여행을

기대하는 친구들이 하나둘 모여 경복궁역 앞에서 만났습니다

엄마 아빠와 인사를 나누고 함께 인왕산의

시작지점인 사직공원으로 걸어가던 길에는

이미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여름캠프에서 만났던 언니동생친구였기에

캠프의 추억을 하나하나 얘기하며 다가올

겨울캠프를 벌써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사직공원에서 다 같이 준비운동을

마치고 가려던 중에

허삼촌이 3가지 퀴즈를 내었습니다.

 

1. 인왕산 정상까지 해발 몇 미터일까요?

2. 윤동주 시인의 서시에서 마지막 문장인 

    ○○○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은 무엇일까요?

3. 통인시장의 명물 ○○떡볶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허삼촌의 퀴즈를 풀려면 인왕산 정상부터

가봐야 하기에 모두 인왕산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등산하던 중에 택견수련장에서 택견의 자세를 취해보기도 하고

아카시아 나무를 발견해 잎을 하나씩 때며 짝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확인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이 만들어낸 바위 아래 

우리는 가지각색의 포즈를 취하며

 자연에서 마음껏 즐기고 있었습니다.

 

 

2시간 정도 계속해서 오르다 보니

다리는 후들후들 거리지만 퀴즈를 풀기 위해 

목표한 정상을 위해 걸음을 멈추지 않고 정상까지 가는 메아리학교 친구들!

 

 

드디어 정상에 도착하여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고

멋진 경치를 보고 있으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상쾌함도 잠시배가 꼬르륵 꼬르륵배꼽시계가 울린

그 시간 모두들 그늘진 자리에 앉아 맛있는 점심식사도하고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쉬다가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가방을 메고 가는 길이 힘들었던 지도자가 먼저 

우리 가위바위보해서 저기까지 가방 들어주기 하자!”라고 제안했습니다

어릴 때 친구들과 많이 해본 지도자는 신나서 하고자 했지만

결국엔 모든 가방을 지도자가 메고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즐겁게 놀면서 내려가는 길 끝에는 윤동주 문학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를 감상하고 매 정각 상영하는 

윤동주 시인의 생애를 보고 나왔습니다

먼지모를 짠한 감동이 전해져 오는 길이었습니다.

 

 

 

 

내려오다 보니 금세 배가 고파졌습니다즐거운 간식은 통인전통시장

통인시장에서는 엽전으로 주전부리를 사먹을 수 있었습니다.

2~3명이 함께 다니며 엽전으로 기름떡볶이닭꼬치주먹밥김치전 등

다양한 음식을 사서 나눠먹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사직공원에서 오늘하루 어땠었는지

소감도 나누고 오늘을 돌아보며 시도 쓰고,

인왕산통인시장을 주제로 3행시도 쓰고

들려주며 인왕산 여행을 마쳤습니다.

 

메아리 자연학교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며

건강한 만남과 사귐을 지향하기에 우리들의 만남은 오늘도 참 행복했습니다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메아리 자연학교를 이어 메아리 자연학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0년도 즐겁고 행복한 메아리 자연캠프와 메아리 자연학교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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