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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행복한 하루 나기', 메아리 자연학교 모험이 있는 캠핑에 다녀왔습니다!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조회수:974 59.9.113.23
2019-10-10 13:42:48

 

안녕하세요. 청소년과 놀이문화 연구소입니다!

 

“불을 지펴 요리하느라 힘들었지만, 너무 뿌듯하고 재밌었어요!”

“캠프 하루 더 하면 안 돼요?”

 

저희는 10명의 아이들과 강원도 홍천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메아리 자연학교 모험이 있는 캠핑’입니다.

아이들과 자연에서 직접 모닥불을 피워 저녁밥을 만들어 먹고,

별자리를 보며 자기 손으로 친 텐트에서 잠이 들었어요.

‘모험이 있는 캠핑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금요일, 모험이 있는 캠핑이 시작되었어요.

차에서 내린 순간 이미 모험은 이미 시작되었지요.

모래 섞인 계곡 물을 떠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을 만들었고,

라이터, 성냥 없이 파이어 스틱으로 바람을 호호 불어가며 불을 피웠어요.

물론 어떤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었답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정수기도, 가스레인지도 사용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렇지만 작은 불꽃이 큰불이 되고, 거기에 직접 구운 닭갈비의 맛은

이 세상 어떤 고급 레스토랑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맛이었답니다.






  

우리는 지도와 나침반만 가지고 길을 찾아가는 오리엔티어링,

산속에 우리만의 은신처 만들기, 활쏘기와 나무 타기까지

수많은 모험에 우린 도전했어요.

 

어느덧 밤이 찾아왔고 강원도 홍천에는 어둠이 찾아왔어요.

모닥불에 둘러앉아 기타 치며 노래도 불러보았고,

밤하늘에 수놓은 별자리의 이름을 불러보았어요.

나이트하이킹을 하며 고라니의 오줌 냄새 찾기, 밤에도 잘 보이는 늑대의 눈 체험하기 등

어두운 밤도 우리의 모험을 멈출 수 없었답니다.

 


 

이번 1박 2일의 모험은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답니다.

당연하다고 느낀 많은 것들의 소중함도 깨달았어요.

혼자라면 어려웠겠지만, 함께 했기에 우리의 모험은 성공적이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모험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해요.

앞으로 마주할 모험에 우리는 당당하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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